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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품격과 국민 신뢰 높였다”

기사승인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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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헌 의원, 바른 정치 언어상 수상

▲ 송기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이 ‘제10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여야 국회의원 26명으로 구성된 국회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신문방송학 학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로 구성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2010년 제정한 상이다.

포럼과 학회는 딥러닝 KoBERT 감성분석 등을 통해 18만5천여 건의 국회속기록 중 막말, 고성과 같은 부정어 발화를 탐지해 바른말과 어울리지 않는 사례를 배제한 뒤 품위어 표현의 활용 빈도가 높은 의원에게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감정적·정쟁적 언어 대신 모범적이고 바른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국회 품격과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서였다.

송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등 상임위원회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 당내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올바른 언어 사용을 통한 정치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송 의원은 “원주시민과 국민의 대변인으로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정쟁보단 정책, 민생 안정을 위한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바른 언어 사용으로 선배·동료 의원과 함께 국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10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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