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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자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기사승인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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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형 체납자, 처분 유예하고 분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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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23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위해 독촉기한이 경과한 지방세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대상자는 3만2천400여 명이며, 체납액은 약 123억 원이다.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원주시는 체납 건수 4건 이하 체납자에게 건별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5건 이상 체납자에게는 체납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납 건수, 금액을 상세히 기재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고액·상시 체납자는 부동산·차량·예금을 압류하고,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납을 유도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고, 무재산 체납자·사망자 등 징수 가망이 없는 체납액은 정리보류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체납 정리 상담이 필요하면 전화로 문의하거나 방문하길 바란다”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처분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37-2385(징수과)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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