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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앞·원일로 공영주차장 이달 준공

기사승인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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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일로 노상주차장, 임시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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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단계동과 중앙동의 만성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원주세무서 앞과 원일로 구간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원주세무서 앞은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불편이 극심해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과 원주세무서의 건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원주시는 백간지구 완충녹지를 해제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지난 7월 고시했으며, 이달 중 원주세무서 앞에 공영주차장 48면을 준공한다. 강원감영부터 원주시보건소까지 원일로 원도심 노상주차장 32면도 이달 준공한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인해 침체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살리고자 계획했다.

원일로 원도심 노상주차장은 위탁 운영 사업자가 선정될 때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원주시는 지난 7월 원도심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내년에 평원로 노상주차장 조성에 투입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주차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다”라며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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