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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제·사회가 조화 이루는 발전”

기사승인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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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 지난 7월 강릉원주대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천어린이집 발대식 모습. 웨스포·지정·새빛·통일 어린이집은 환경지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가 2050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내년에 완료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건물, 수송, 농업, 폐기물, 흡수원 등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지속적으로 점검·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상지대를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건강, 농업,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적응·인프라 부문 등 55개 사업에 대한 세부사업 이행평가를 통해 환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과목표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정책에 발맞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저감 사업으로 ▷공공폐기물 부문 배출권 거래제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에너지 사용 감축을 시행 중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전기차 충전소 2천830개소·수소차 충전소 2개소 기반시설 구축 ▷친환경 자동차 3천486대 보급 ▷신재생에너지 주택 690개소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태양광 312개소, 지열 170개소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도시숲 조성, 가로화단과 녹지 관리, 숲 가꾸기 등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인식 제고와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기후변화 대응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를 아우르고 환경, 경제, 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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