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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동 '요술'

기사승인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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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늑한 곳에서 감각적인 요리

▲ 요술_감바스

 단계동 '요술(대표:김성현)'은 정성이 듬뿍 담긴 요리를 아늑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김성현 대표가 내부와 테이블을 정리해 기분 좋게 이야기를 나누며 쉬어가기에 좋은 공간이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로 준비해 반주를 곁들이며 먹기에 그만이다. 바지락술찜, 감바스, 밀푀유나베는 특히 인기가 좋다. 바지락술찜은 깨끗하게 해감한 바지락과 파스타를 넣어 즉석에서 끓이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데 살짝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풍미가 있는 국물이 입맛을 돋워준다.

 노릇하게 구운 식빵을 곁들인 감바스도 풍성하게 차려낸다. 새우와 버섯, 토마토 등이 파스타, 올리브유와 어우러져 함께 즐기기 좋다. 배추, 깻잎, 소고기를 겹겹이 쌓아 보기 좋게 내놓는 밀푀유나베는 김 대표가 직접 만든 육수를 부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

 

 기름을 사용한 요리에는 신선한 샐러드를 풍성하게 곁들여 조화롭게 내는 게 특징이다. 마약불닭타코는 언뜻 보면 마치 샐러드같이 보일 정도. 매콤한 불닭이 드레싱된 샐러드 밑에 숨어있는데 샐러드와 또띠아를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내어준다. 탄산류와 특히 잘 어울리는 맛이다. 빨간 토마토소스가 지옥불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름을 붙인 에그인헬도 맛볼 수 있다. 

 맵기 조절이 가능해 살짝 매콤하게 주문할 수도 있는데 추운 날씨에 '지옥불에 빠진 매콤한 달걀'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여럿이 방문해 나초와 베이컨대파치즈를 추가로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다.

 메인요리 외에 피자와 청양크림뇨끼, 파스타 등 든든하게 먹기 좋은 메뉴가 다양해 고르는 재미에 술자리는 물론 가벼운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파인샤벳은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이나 후에 주문하면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음료로 탄산이나 주류 외 레몬, 얼그레이, 진저에일, 히비스커스 등 하이볼 등도 준비되어 요리에 맞게 페어링해서 마실 수 있다.

 김 대표는 "위생적인 공간에서 정성 들여 조리하고 있습니다. 함께하시는 분들과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며 요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유료 콜키지 서비스를 진행해 매장에 준비된 술 이외에도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6시30분 문을 연다.

▲ 요술_바지락술찜

 

 ◇메뉴: 감바스, 바지락술찜, 불닭타코, 밀푀유나베, 나초 베이컨대파치즈, 에그인헬, 부리타 치즈 샐러드, 치즈불닭 샐러드, 봉골레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청양크림뇨끼, 하이볼, 깔라만시

 ▷위치: 원주시 천사로 40 1층

 ▷문의: 0507-1475-0716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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