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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동 닭갈비 전문점 '민정효 닭갈비'

기사승인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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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 늘어나는 치즈와 닭갈비 조합

 

▲ 모짜렐라치즈를 토핑하고 불닭볶음면을 추가해 매콤함과 담백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태장동 북원상가 근처에 위치한 '민정효 닭갈비(대표: 민정효)'의 외관은 마치 카페처럼 아늑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간판에 자신의 이름을 건 민정효 대표는 허선웅 닭갈비의 첫 번째 수제자다. 6년간 기술을 전수받아 내공이 탄탄한 청년 사업가로 나선 지 3년 만에 태장동의 닭갈비 맛집에 이름을 올렸다.

 주문하면 먼저 곁들임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시원한 묵사발, 시리얼을 뿌린 양배추샐러드가 제공된다. 샐러드에는 키위 소스가 뿌려져 입맛을 더욱 돋워주고 소화를 돕는다. 곁들임으로 나오는 고르곤졸라 피자는 약간의 추가금을 내면 다른 피자로 변경할 수도 있다. 스위트갈릭, 알마이스, 마르게리따가 준비되어 있다.

 닭갈비는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조리되어 나오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고춧가루와 채소를 숙성시켜 만든 양념장에 국내산 닭다리살을 재우고 조리해 양념이 잘 베어져 있고 부드럽다. 김, 날치알, 마요네즈를 예쁘게 꽂힌 쌈채소의 채소와 쌈을 싸 먹는 것도 재미있다. 민 대표가 직접 만든 오렌지 소스에 이 쌈을 듬뿍 찍어 먹는 맛도 별미다. 날치알을 곁들인 쌈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치즈사리는 보기 좋게 닭갈비의 중심에 놓여 맛을 한껏 올리는 역할을 한다. 양쪽에 각각 맛이 다른 닭갈비를 선택해 먹는 것도 별미. 반반치즈사리는 모짜렐라와 체다치즈로 구성된다. 보기에도 좋지만 쭉쭉 늘어나는 담백하고 짭조름한 치즈와 닭갈비의 조합이 매우 좋다. 불닭볶음면이나 우동 사리 등도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조리돼나와 맛이 좋다. 

▲ 국물닭발

 마무리로 먹는 볶음밥도 독특하다. 에그마니 볶음밥은 볶음밥 위에 계란이 풍성하게 올라가 밥과 섞어 볶아도 되고 그대로 익혀 고소하게 먹어도 맛있다.
국물닭발은 야들거리는 매콤한 닭발을 자작한 국물과 즐기는 메뉴다. 세트로 구성된 부드러운 계란찜의 조합이 맛을 서로 보완해 즐겁다.

 식후 음료로 매실차가 준비되어 있다. 미리 전화하면 조리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민 대표는 "닭갈비와 한식을 접목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이 맛을 알리고 싶어요"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민 대표는 "찾아주시는 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어 재충전 시간을 한 번씩 갖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방문 전 확인해주시면 헛걸음 하시지 않고 기분 좋은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원주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며. 콜키지 프리.

 

▲ 민정효 대표

 ◇메뉴: 닭갈비·피자, 국물닭발·주먹밥 세트. 피자(스위트 갈릭,알마이스,마르게리따), 치즈사리, 에그마니볶음밥, 알마니볶음밥, 민닭세트(비조리포장), 막걸리 등.

 ▷위치: 원주시 북원상가길 9 1층 민정효닭갈비

 ▷문의: 033-742-9091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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