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가전제품 품질보증기간 산정

기사승인 2024.06.24  

공유
default_news_ad1

 ▷사례
 소비자 임모 씨는 2023년 5월 7일에 전기밥솥을 구매해 2023년 5월 11일에 제품을 받았다고 합니다. 밥솥 구매 당시 수리 보험에 가입하면서, 밥솥의 품질보증기간 1년까지는 제조사에서 무상서비스를 받고, 이후 4년은 보험사로부터 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안내 받았습니다.

 2024년 5월 8일 사용 중 밥솥의 고장으로 가전사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수리 요청했더니, 구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 되었기 때문에 가입한 수리 보험을 통해 처리 받아야 한다며 수리를 해주지 않았고, 보험사는 인도일로부터 1년이 경과 되지 않았음을 이유로 제조사에서 무상 처리 받아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조사와 보험사에서 서로 미루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빠른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 상담입니다.

 ▷처리
 밥솥 수리 분쟁 건으로 제조사는 품질보증기간이 구입일부터 기산됨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으나, 소비자기본법 제 8조 제2항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으로 품질보증기간은 소비자가 물품 등을 구입하거나 제공받은 날부터 기산하지만, 계약일과 인도일이 다른 경우에는 인도일 기준임을 안내해 최종적으로는 제조사 통해 무상수리 받았습니다. 


 ▷소비자 정보 
 「일반적 소비자분쟁해결기준-소비자기본법 제8조 제2항」 
품질보증기간은 소비자가 물품 등을 구입하거나 제공받은 날부터 기산합니다. 다만 계약일과 인도일이 다른 경우에는 인도일을 기준으로 하고, 교환받은 물품 등의 품질보증 기간은 교환받은 날부터 기산합니다.

황교희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 대표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