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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전문점 '온앤키친'

기사승인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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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부드럽고 담백한 돈가스

 

▲ 흑임자샐러드돈가스

 문막읍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자리한 온앤키친(대표: 황성구, 이하 온앤)은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내부가 편안하게 손님을 반기는 곳이다.

 메뉴가 비교적 다양한데다 특별한 메뉴에 정성을 더해 하나같이 맛도 좋다. 분위기와 맛이 조화로우니 어떤 손님과 함께 동행해도 부담이 없다. 돈가스와 파스타부터 알밥, 온우동, 냉모밀 등 계절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은 메뉴 구성은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온앤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와사비마요샐러드돈가스'는 황 대표가 직접 만든 수제드레싱을 곁들인 양배추 샐러드에 돈가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돈가스를 상큼한 느낌으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의 수제 흑임자 드레싱을 곁들인 돈가스도 온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아 인기 있는 시그니처 메뉴다. 

▲ 냉우동

 철판매콤치즈 돈가스는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고기와 육즙이 입맛을 돋운다. 직접 만든 수제 소스에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조화롭다. 

 기본 수제돈가스도 직접 소스를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맛이 난다. 온앤의 돈가스는 냉장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육질로 만들어 밑간을 하고 황 대표만의 노하우로 옷을 입혀 튀겨낸다. 유난히 부드럽고 담백한 돈가스가 특징이다. 철판치즈돈가스는 치즈의 고소함과 온앤만의 수제소스가 돋보인다.

 온앤에는 돈가스와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들이 많은데 그중에는 철판에서 지글거리며 식탁에 오르는 철판날치알밥도 빼놓을 수 없다. 밑에 누룽지를 긁어먹을 수도 있다.

 요즘 같은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냉우동과 냉모밀이 인기가 좋다. 둘 다 직접 만든 육수라 온앤만의 맛이 난다. 냉우동은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육수에 탱글탱글한 면이 별미다. 와사비를 넣어 먹으면 살짝 매콤한 맛이 육수의 맛을 한층 살린다.
냉모밀도 탱탱한 면발과 진한 육수가 메밀전문점 못지않다. 돈가스나 새우튀김을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

 각종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예약 시 단체 도시락 등 포장이 가능하다.오전10시30분에 문을 열고 오후7시30분에 마지막 주문을 받는다.

▲ 냉모밀

 

  ◇메뉴: 와사비마요샐러드·흑임자샐러드돈가스, 철판치즈돈가스, 소고기니꾸우동, 냉모밀, 냉우동, 치즈 철판김치날치알밥, 우삼겹로제파스타

 ▷위치: 원주시 문막읍 건등로 10-2 1층 온앤키친

 ▷문의: 033-747-9993, 010-3678-7429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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