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원(원장: 박순조)이 '이야기가 있는 옛길'을 주제로 추진 중인 원주향토사 스토리텔링 발굴사업 중간 보고회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문화원에서 열렸다.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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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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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원(원장: 박순조)이 '이야기가 있는 옛길'을 주제로 추진 중인 원주향토사 스토리텔링 발굴사업 중간 보고회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문화원에서 열렸다.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