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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구리시토종 바리톤 정성수 독창회
독일전통 가곡 선보여...29일 오후 7시30분 청소년수련관 공연장
2009년 10월 27일 (화) 07:35:13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듣기 편안하고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정성수 바리톤 성악가가 가을밤을 수놓을 독창회를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구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정성수 바리톤은 구리시에서 태어났으며 인창초, 동화중고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 종교음악과를 거쳐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음대에서 오라트리오를 전공했으며, 베를린음대와 로스톡음대에서 현대음악과 오페라과정을 코블릭교수와 발트빈교수에게 각각 사사를 받았으며, 특히 독일유학 졸업독창회에서는 교수 전체의 '아주 성공적인 연주로 졸업하게 됨'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낸 인재로 전통 독일가곡의 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수 바리톤은 1999년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귀국 독창회를 구리시청대강당에서 갖은 후 10년 만에 구리시민 앞에 선다.

29일 독창회의 주요 레퍼토리는 가을에 어울리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김동규 곡)'를 비롯하여 슈베르트의 "봄을 기다리며, 아베마리아", 레허의 "당신의 나의 모든 것", 조두남의 "산촌",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고향의 노래" 등 전통 독일 가곡과 우리나라 창작가곡 등 15곡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이보라가 피아노를 바리톤 정모세 목사가 독창과 이중창으로 협연한다.

바리톤 정성수 프로필

-인창초등학교 / 동화 중학교 / 동화고등학교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과 졸업(사사 : 조인원 교수) 및 동대학원 신학과 수료
-독일 Hamburg 음대 예술가곡과 오라토리오과 졸업 (사사 : 클라우스 뷜로 교수)
-Bremen 음대와 Rostock 음대에서 코볼릭 교수와 발트빈 교수께 각각 현대 음악과 오페라 과정 사사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출강
-충남노회 성서 신학원 강의 전담 교수
-한국 슈베르트 가곡 협회 회원
-김포중앙교회 할렐루야 성가대 지휘자
-충남노회 목사사모 합창단 상임 지휘자
-독일음대 유학을 위한 독일어 교실 원장 (http://cafe.daum.net/ham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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