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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영재교육 2만명 키운다
경기도 학생대비 1,2% ...543기관 1,051학급을 대상으로
2009년 10월 29일 (목) 22:57:35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2010년 초․중․고․대학는 물론 지역교육청에서 총 543기관 1,051학급에 20,965명의 학생들이 영재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경기도영재진흥위원회의 심층적인 논의를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학년도 경기도영재교육기관 설치 및 운영계획을 승인했으며, 영재교육 대상자는 전국 최대 규모로서 지난해 경기도 학생 대비 0.6%가 늘어난 1.2%의 수준이다. 

한편 그동안 영재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원 부설 사이버영재교육원과 성남교육청 수정․중원구 영재교육원을 비롯, 안양과천, 양일고, 파주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운영된다. 

특히, 북부지역 영재교육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총 8학급이 ‘더불어 살아가는 영재학급’에서 소외계층 영재를 대상으로 사사를 받는 교육 형태로 이루어지며, 사교육비를 조장한다는 지적에 따라 2010학년에는 영재학생 선발에서도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선발 단계를 축소한다.

이에 따라 2010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은 1차 학교장 추천(학생 및 학부모의 희망), 2차 영재성 검사(2009.12.12. 토), 3차 심층면접(2009년 12 하순)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영재교육원도 아주대, 경원대, 대진대에 이어 내년에는 수원대, 강남대, 경인교육대 등의 부설영재교육원을 추가로 승인 영재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수원대는 국내 최초로 국악영재교육원, 강남대 음악영재교육원, 경인교육대는 심화와 사사과정을 지도하는 영재교육원을 설치·승인하여 한 단계 차원 높은 영재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동안 과학, 수학에 편중되었던 영재교육이 2010년부터는 언어, 정보, 예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영재교육 대상자의 기회가 확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영재교육은 전국 최초로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과 사교육비 없는 영재교육, 영재교육의 다양한 영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규모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전국을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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