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인물·단체
       
이영 동화작가 '한국아동문학상' 영예 안아
한국아동문학협회 제19회 권영상 동시작가와 수상자로 선정
2010년 01월 15일 (금) 19:32:07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한국아동문학협회가 제정한 "제19회 한국아동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이영 동화작가.
본지에서 손바닥동화를 연재하고 있는 이영(李影) 동화작가가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한국아동문학상' 동화부문을 동시부문은 권영상(權寧相)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오늘(15일) 오후 4시 한국출판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작품은 이영 동화작가의 장편동화 <엄마 마음속에 들어간 키모>(예림당 刊)이며, 동시부문은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문학동네)이다.

권영상 동시작가는 1953년 강릉 태어났다. 강원일보의 신춘문예,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동시집 <실 끝을 따라가면 뭐가 나오지> <구방아, 목욕가자>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 외 12권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새싹문학상, MBC동화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서울배문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동화작가 이영은 1943년 충남 연기군 금강유역 농촌에서 태어났으며, 공주사범학교 졸업 후, 35년간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아동문예신인상에 단편동화 <징검다리>, 소년중앙문학상에 중편동화 <소년과 얼금뱅이>, 새벗문학상에 장편동화 <물빛 눈동자>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아동문학상으로 선정 된 이영 동화작가의 "엄마 몸 속에 들어간 키모" 

지은 책으로 《울지 마세요 하느님》 《선생님의 일기》 《덜렁이 선생님》 《찌그덩 아버지》 《왕따면 어때》 《열세 살의 매니저》 《주먹 내려, 왕수야》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등 40여 권이 있다. 1995년에 어린이가 뽑은 ‘올해의 인기 동화작가상’을 받았으며, 1999년에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고 올해 '한국아동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 동화작가는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에 거주하고 있으며, 고희를 바라보지만 관내 초등학교에서 글짓기 교실과 학부모논술교육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편동화 <엄마 마음속에 들어간 키모>는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에 이은 키모시리즈 제2탄으로 지난해 여름방학에 맞춰 출간했으며, 누구나 다른 사람의 간섭 없이 무슨 일이든 내 마음대로 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듯이 어린이들도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아이들은 안 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속으로 꿈을 꾸고 상상하는 무한상상력을 지닌 성장동화이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철수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