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문화·교육
       
전국연극제 경기예선 남양주 '금상' 구리 '장려상'
2010년 04월 05일 (월) 00:29:54 한철수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지난달 19일부터 4월4일까지 16일간 펼친 제28회 전국연극제 경기예선에 18개 팀이 참가, 열띤 경연 속에 부천시 극단 물뫼의 '에비대왕'이 대상을 받아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참가 연극단체 지자체 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심사위원들이 작품의 완성도와 관객의 반응 등을 포함한 종합점수로 경기도 대표를 선발했다.

처음 출전한 구리와 남양주 연극단체가 우수상(남양주시)과 장려상(구리시)의 영예를 안는 선전을 했다. 

4일 오후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호평동체육문화센터 다목적 홀에서 발표된 결과에서 대상을 차지한 부천시를 비롯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남양주연극협회의 '새야 새야'와 성남시 극단동선의 '기억 저편'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 파발극회의 '봉숭아 꽃', 광명시 극단한울의 '막차 탄 동기동창'이 은상을, 안산시의 안산연극협회가 출연한 '길 위의 가족' 김포 극단 인향의 '사람을 찾습니다'가 동상을 받았다.

한편 구리시의 극단아홉마을의 '돌날', 파주의 파주연극협회의 '72시간', 안성시 극단서라벌 '뻐꾸기 둥지'. 안양시 극단무아몽의 '동파지'. 포천시 극단한내의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이 보인다'. 시흥시 극단 보물창고의 '해가 지면 달이 뜨고'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개인상 연출상은 부천시 극단 믈뫼의 '에비대왕'을 꾸민 박재원 연출가에게 돌아갔고, 희곡상은 성남시 대표인 극단동선의 작품을 쓴 강은경 작가에게, 무대예술상은 안성(극단 서라벌)과 안양(극단 무아몽)에게 돌아갔다.

또, 개인연기상으로는 남양주시의 '산아! 산아!'에서 정약용 역을 소화한 김예기와 성남시의 '기억저편'에서 열연을 보인 주마담의 정은란이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리시의 극단아홉마을의 '돌날'에서 혼신의 연기를 한 이인숙(정숙 역), 부천의 임성주(에비대왕 역), 광주의 하유림(금순 역), 안양의 이창호(동수 역), 파주의 박재운(동철 역) 등이 우수연기상에 올랐으며, 부천의 이현수, 포천의 안형진, 안성의 이지혜, 광명의 박정인이 각각 신인상에 올랐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철수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