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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이명박 지지율 바닥치고 안정세 유지"
정치공작으로 오히려 지지층 결속"..."대운하보고서 수사, 대검으로 옮겨야"
2007년 06월 25일 (월) 22:01:50 남양주투데이 기자 webmaster@nyjtoday.com
(이지폴뉴스=이화경기자)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상당히 좁혀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후보 측 이재오 의원은 “국민들 요구는 이명박 하자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의원은 25일 불교방송 <조순용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지율 격차가 13~15%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 후보 지지율이 6월의 정치 공작의 대 파동 속에서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지지도가 고공 행진을 하던 것에서 어느 정도 빠져나갈 것이라고 봤던 예상치보다도 훨씬 안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역대 대통령 후보가 대개 34% 선이었는데 대선 직전까지 이 후보가 37,8%로 유지되고 있는 것은 이미 바닥을 친 것으로 봐도 된다”며 특히 “정치공작 파동 속에서도 지지층은 더 결속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운하 보고서 유출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와 관련해 이 의원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하부선의 몇 사람을 희생시키고 책임을 미뤄서 넘어가는, 정치공작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공작 사건을 경기 경찰청에 맡긴다는 자체가 완전히 조작하거나 적당한 선에서 처리하겠다는 것 아니겠느냐”며 “수사 주체를 당장 대검으로 옮기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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