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사회·기획
       
남양주시 팬션업계, "안심숙소 참여 어려워"
2020년 04월 10일 (금) 16:30:02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남양주시 펜션업계(사단법인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남양주시지회)가 지난 6일 남양주시와 맺은 해외입국자 가족을 위한 가족 안심숙소 운영 협약에도 불구하고 “일반 이용자들이 자칫 코로나19 자가격리 시설로 오해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사업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혔다.

펜션업계 관계자는 “가족 안심숙소 운영 취지에 큰 틀에서 사업에 공감하고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자 하였으나 일부 펜션들이‘협약에 따라 제공해야 하는 할인율은 소규모 펜션이 감당하기 어렵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해 지회 차원에서 참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가족 안심숙소는 해외입국자들이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함에 따른 가족 간 감염 등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마련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의 경우 이용자들은 40~50% 할인된 요금으로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 해외입국자 가족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가족 안심숙소가 격리시설이라는 오해를 하지 말고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사업에 참여한 지역 숙박업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가족 안심숙소 운영에는 호텔더메이, 베니키아JD관광호텔, CH관광호텔, 한울채(한옥스테이) 등 총 4개 업체가 참여하여 펜션업체들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사업 운영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