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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
지역 내 감염 0명 성과 이뤄...개인방역 5대 핵심 준수 당부
2020년 05월 06일 (수) 16:44:51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본부장 구리시장 안승남)는 6일 “지난 45일간의 치열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가능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재대본에서 정부의‘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고강도 대응전략은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과 촘촘한 방역의 생활화였다.

이를 위해‘선택 아닌 필수, 마스크 착용’과‘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개인과 다중이용시설 정기적 소독 방역’등 일상 속 방역 활성화 등을 통해 해외파, 타 지역 감염을 제외한 지역 내 감염‘0명’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구리시는 전 시민 대상 면 마스크와 KF필터 배부, 영유아 새싹 안심마스크 배부, 고위험군 임산부 대상 보건용 마스크 배부,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한데 이어,‘새로운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대책으로 자가소독용 살균제인 락스와 안내문을 관내 전 세대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락스 배부는 관내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서 개별 세대 주민은 8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약 1만개의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별 매칭 담당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락스와 소독 방법 및‘생활 속 거리두기’홍보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전달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보다 조금 완화 된 듯 보이지만 개개인이 지켜야 하는 생활방역수칙 준수의 책임감은 전보다 오히려 더욱 강화된다”며“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우리는 일상 생활과 경제활동은 영위하되 개인방역과 집단방역 수칙은 철저히 준수하는 것만이 되찾은 새로운 일상을 지켜낼 수 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마스크 착용과 함께 적절한 거리두기를 잊지 마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며, 집단방역 5대 핵심수칙은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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