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자치·행정
       
구리시, 코로나19 추가확산 차단 ‘전방위 방역’ 강화
갈매동 주변 대중교통 및 도로시설 등 촘촘한 방역
2020년 05월 28일 (목) 16:57:30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구리시는 지난 27일 갈매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 및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관련 부서인 교통행정과·도로과 공무원들의 참여 속에 지역 인프라인 대중교통, 버스·택시승강장, 갈매역 및 구리역사, 도로시설 등에 집중했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갈매동에 버스·택시승강장 45개소 및 시내·마을버스 50대, 갈매역에 대한 촘촘한 방역을 완료했다.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는 매회 운행 종료 즉시 소독을 마치고 안전하게 운행을 재개하도록 했다.

또한, 확진자 이동동선에 가까운 갈매역 지하보도, 갈매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도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감염위험이 높은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손잡이 등에 대해서는 소독액으로 세척하고 꼼꼼히 닦아내 혹시 모를 감염에 대한 불안감까지 말끔히 씻어 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바이러스가 종결되는 그날까지 시민의 중요 생활수단인 대중교통 및 도로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인 소독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어르신, 아이들이 무심코 이용할 수 있는 승차장, 손잡이 등 관련 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흔적이 남지 않도록 항시 긴장감을 놓지 않고 방역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지역감염이 없던 구리시에서 관내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재난의 대세를 인정하고 추가적인 확진 발생을 막기 위한 더 큰 노력들이 절실하다”며“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상들이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장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