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자치·행정
       
구리시, 코로나19 '국민의 안전신고제' 부정적보도 유감
2020년 07월 15일 (수) 16:17:05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구리시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종교시설 등 코로나19 대응 협조 공문에 대해 단편적 시각의 부정적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15일 시 관계자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기독교연합회 목회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정규 예배를 제외한 모임·행사, 단체 식사 등을 자제하는 등 방역 수칙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협조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종교시설)방역수칙 준수사항「국민의 안전 신고제」시행 알림을 13일 구리시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한 관련단체에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등 9개 항과 이용자 간 2m(최소 1m)이상 간격 유지 및 마스크 착용 등 7개 항에 대한 책임종사자 수칙 및 이용자 수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구리시는 “문제는 공문의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지 않은 일부 언론에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만을 보도하고, 이로 인해 시 행정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실제로 2페이지로 구성된 공문의 내용에는 하단 수신자에 교회가 아니라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구리시 사암연합회, 천주교 의정부교구청,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원불교, 통일교, SGI, 종교시설' 로 되어있다. 결코 교회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리시는 “그런데도 일부 언론은 자극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면서 “의도적 왜곡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독교연합회와의 긴밀한 협의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에도 사상 유례없는 바이러스 재난상황임을 중시하며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보도는 자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