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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구리,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확산 여부 주목
남양주 1주일간 25명, 구리시도 3일만에 9명 확진 판정
2020년 08월 17일 (월) 17:13:20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남양주시와 구리시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급속히 늘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남양주시의 경우 지난 8월 11일까지 누적 확진자가 53명이었으나 지난 8월 11일 이후 17일 현재까지 25명이 늘어 78명에 달하고 있다.

구리시 역시 8월 13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13명 이었으나 16일까지 3일동안 9명이 늘어 22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양주시와 구리시 모두 확진자 주요 감염경로가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앞으로 향후 1주일 가량이 코로나19 확산에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16일 긴급 성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 시장은 성명서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종교시설과 다단계 및 방문판매, 식당, 커피숍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집중 발생하고 있다”면서“밀폐된 시설, 가까운 거리에서의 밀접 접촉, 작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밀집의 ‘3밀’이 코로나19 감염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또, 조 시장은 “앞으로 향후 일주일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시는 이 같은 엄중한 상황 속에서 불가피하게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시설인 공공체육시설, 도서관 등의 운영을 다시 한번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시장은 “꼭 필요하지 않은 외출과 모임은 반드시 자제하여 주시고 밀폐, 밀접, 밀집의‘3밀’시설은 피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은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리시도 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매일 업이이트 하면서 “창문이 없거나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장소는 피해주시고, 더워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며, 손 소독과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거리두기로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는 이 때,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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