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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YMCA, "청소년센터 두-드림 문을 열다."
-“맘껏 꿈꾸라,” “꿈을 이룬다.”... "Do Dream"
2008년 11월 06일 (목) 02:43:20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남양주시 청소년센터 두드림은 올해 초부터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준비하기 시작하여 개소식을 갖는다.

금곡동 청소년센터 두드림(Do Dream)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개소식과 현판식이 진행되며, 당일 평내동 하마호프(신한은행 2층)에서 후원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YMCA가 운영의 주체가 되고, 지역의 뜻있는 분들이 모여 운영위원회를 꾸려 운영을 시작하였다.

현재 청소년센터의 모든 운영은 후원의 손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10월 한 달에 걸쳐 CMS후원자 모집을 진행하였고, 오는 14일은 지역에 청소년 센터를 알리고 후원자들과의 만남의 시간, 음악과 먹을거리가 있는 후원의 밤을 진행한다. 이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다양한 꿈을 꾸는 장으로, 그들과 고민을 나누고 즐겁게 생활하는 터전으로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청소년센터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청소년센터 두드림에서는 청소년들이 삶을 살찌우는 활동으로 몸 살림, 봉사활동은 물론 유기농 식사도 함께하고, 영어나 수학 학교과제 등 학습활동도 함께 하며, 공연 캠프 기행 과 같은 여가 문화 활동, 취미와 특기활동을 중심으로 한 감성 활동을 해 나간다.

청소년센터 두드림은 새로운 것에 대한 물음과 궁금증을 갖는다는 의미의 “두드림”, “맘껏 꿈꾸라,” “꿈을 이룬다.”는 의미의 "Do Dream"을 뜻한다.

금곡동 만복빌딩 3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청소년(1318세대)이나 부모님의 전화나 방문상담을 통해 이용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전화: 559-9328]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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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에서
2008-11-14 11:05:27
의미있는 일이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경제가 어려워 후원의 손길도 적을테고, 설상가상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면 주위의 진실된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은 더 늘어날테고... 어쨌든 남양주ymca에서 책임감있게 잘 운영해주어 우리 지역 청소년들 모두가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요즘은 내 아이만 잘 키워봐야 소용없잖아요. 모두 관심갖고 조금씩 후원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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