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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문화, 이렇게 방치할 것인가?"... 명사 특강
고구려문화연구회, 올바른 민족문화의 원형을 찾기 위해...28일 강연
2008년 11월 18일 (화) 19:24:16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고구려문화연구회의 로고.
민족문화의 뿌리이며, 민족 기상과 민족 정신의 고향인 고구려의 문화를 오늘의 살아 있는 문화로 되살리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1월29일 출범한 고구려문화연구회(이사장 이상윤)가 창립 1주년 기념으로 명사를 초청 특강으로 이를 널리 알리기로 했다. 

연구회에 의하면 오는 28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민족문화의 원형 고구려 문화, 이렇게 방치할 것인가?"며, 고구려문화연구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 고문인 윤이흠 서울대 명예교수, 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 이무호 회장, 조효순 명지대 명예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 한다.

구리시 공무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에 첫 번째 강사로 나설 이종상 교수는 ‘한국 미술과 고구려 문화’에 관해, 한국화가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이 교수는 1960년대 초 한국 미술의 원형이 죽의장막 속에 방치돼 있던 고구려 벽화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랫동안 고구려 벽화를 연구해 왔다.
   
이종상 서울대명예교수.
   
조효순 원장.
   
이무호 서예가.
두 번째 강사인 윤이흠 교수(한국종교사회연구소 소장)는 "한국 종교와 고구려 문화"에 관한 발표를, 조효순 교수(한국전통한복문화원 원장)은  ‘한국 복식과 고구려 문화’을 소개하며, ‘대조영’ 등 텔레비전 드라마의 타이틀 휘호를 많이 써 온 이무호 회장은 "한국 서예와 고구려 문화"에 대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서예가인 초당 이무호 회장은 ‘고구려의 기상 대한민국 구리시’라는 구리시의 시정 구호를 휘호한 바 있다.

한국창극원 박종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명사 특강엔 박영순 구리시장, 고구려문화연구회의 장호권 명예 이사장과 이상윤 이사장, 고문인 조영열산부인과 조영열 원장과 연구회 회원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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