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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이미 우리 문화 속에 깊숙이 존재한다"
고구려문화연구회, 창립1주년 명사초청강연에서 강사들 주장
2008년 11월 29일 (토) 13:02:41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고구려문화연구회(이사장 이상윤)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명사 초청 특강이 28일 오후 2시간 30분동안 경기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고구려문화연구회는 민족문화의 뿌리이며 민족의 기상과 정신의 고향인 고구려의 문화를 오늘의 살아있는 문화로 되살리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1월29일 출범하여, 어린이고구려제가회의, 아차산칠석제, 고구려대장간마을 한류난장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고구려문화관련 민간단체이다.

창립1주년을 맞아 "민족문화의 원형 고구려 문화, 이렇게 방치할 것인가"라는 큰주제로 고구려문화연구회 명예회장인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미술과 고구려문화", 조효순 명지대 명예교수는 "한국복식과 고구려문화", 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 이무호 회장은 "한국서예와 고구려문화"라는 주제로 릴레이로 강단에 올라 고구려 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한국창극원 박종철 대표가 사회를 맡아 순조롭게 진행했고, 장호권 명예 이사장, 이상윤 이사장과 연구회회원, 구리문화원 등 구리문화와 역사를 생각하는 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고구려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종상 서울대명예교수.<사진제공: 고구려문화연구회> 
이날 이종상 명예회장은 "고구려벽화 속의 생활풍습은 현대의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현대식 주택과 재래식 주택이 아궁이와 구들형식, 방마다 노란색의 장판을 설치하는 것은 바로 벽화속의 사신도와 오방위와 깊은 연관이 있다."며, 중국과 일본의 돈황벽화와 아소카벽화는 고구려에 비준하지 못할 수준이라며 고구려의 문화의 우수성과 우리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조효순 원장은 "고구려벽화의 복식문화는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투피스형식의 독특한 우리만의 복식 문화"라 했으며, 이무호 서예가는 "광개토대왕의 비문은 같은 한자권에서 볼 수없는 아주 독창적인 서체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귀중한 문화유산."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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