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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속 '아리랑난장' 공연열기 후끈
고구려문화연구회, 대장간마을 10만돌파 아리랑난장 성료
2009년 03월 15일 (일) 15:53:01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고구려문화연구회(이사장 이상윤)는 14일 오후 경기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야외무대에서 관람객 10만명 돌파 기념 한류난장 공연한마당 '아리랑 난장'을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꽃샘추위에도 열기가 대단했던 대장간마을 10만돌파 기념 한류난장.

'아리랑 난장'은 경기문화재단의 2009년도 문화예술진흥지원금 정기공모지원사업의 하나로 고구려문화연구회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구리시 등이 후원하였다.

   
'라틴컴투 아리랑' 뒤 작은 휘장에 '아리랑 아리랑...'을 거꾸로 쓰는 퍼포먼스.

이날 공연은 구리문화원 풍물패 '여음'의 길놀이로 시작해 국악가수 전명신, 정선아리랑보존회 김길자 이사장, 한국전통민요보존회 구리시 지부장인 경기명창 조경신, 한국전통국악회 박계화 회장, 국립국악원 정악단원인 문현 등이 출연해 국악가요를 곁들여 우리 민족의 정서가 아로새긴 다양한 아리랑의 참맛을 느끼게 했다.

또 흑우 김대환선생의 제자인 타악 연주자 이정오, 블랙 칸의 라틴허브 대표인 라틴댄스 솔로 리스트 최미정이 출연하며 아델란떼 박정규 원장이 '라틴 컴 투 아리랑' 제목의 수준높은 합동 공연을 펼쳐 아리랑으로 동서양이 연주와 노래로 하나가 되는 모습에 관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부대행사로 구리문화원 시니어클럽의 한류윷놀이 등 전래놀이체험마당, 고구려벽화를 소재로 한 고구려문화상품전도 함께해 난장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 공연과 체험의 장(場)으로 승화시켜 대장간 마을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고구려문화연구회 서주원회장은 "동서양의 소리와 춤이 어울리는 공연 속에서 한류의 뿌리를 찾아보고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재발견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공연 기획의도를 전했고, "갑자기 한파가 몰려와 걱정은 했으나 공연자들이나 관객이 하나가 된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리랑난장의 이/모/저/모

   
시작을 알리는 구리문화원의 '여울' 풍물패

   
신명나는 국악의 전령사 전명신.

   
국자랑예무단의 무극 '고구려하독검무천무'

   
정선아리랑보존회의 '아리랑'

   
사)한국전통민협회 구리지부장 조경신(우), 남양주지부장 김종순(좌)의 경기민요. 

   
타악 퍼포먼스.

   
세련과 재치로 한류난장을 진행한 방송인 김애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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