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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三正공무원 수상자 확정
헹가래운동본부, 홍순열과장, 이성곤팀장, 한승화주사보 선정
2009년 04월 02일 (목) 09:56:02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2009년도 삼정(三正)공무원에 홍순열과장과 이성곤팀장, 한승화주사보가 각각 선정됐다.

풀뿌리 공무원 헹가래운동 남양주본부(공동대표 한명희, 박복식, 배영복, 이하 헹가래운동본부) 는 1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소신껏 묵묵히 일하고 있는 남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는 ‘삼정(三正) 공무원’상 2009년도 수상자로 문화복지국 체육청소년과 홍순열 과장과 총무기획국 총무과 이성곤 능력개발팀장, 경제산업국 징수과 세무 주사보 한승화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홍순열과장, 이성곤팀장, 한승화주사보.

헹가래운동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그동안 수 많은 후보 추천을 받아 관계자 및 시민, 언론인, 행정전문가 등을 통해 엄정한 다면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소 주민과 직장동료로부터 칭송과 갈채(喝采)를 받는 것은 물론 이구동성으로 헹가래상 정신에 부합되는 적격인물이라는 중평(衆評)을 얻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수상자 선정과 관련 헹가래운동본부 한명희 공동대표는 "좋은 공무원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막연한 선입견이나 무책임한 세평과는 달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신껏 일해 가는 지역 공무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 게 됐다"며 "이는 곧 지역의 등불이자 나라의 희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 한 대표는 “지방자치시대의 새 장을 열 ‘공무원 헹가래 운동’은 바로 이처럼 나라의 등불이 될 ‘삼정(三正)공무원’들을 찾아내 칭송하고 격려하며, 끝까지 지켜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시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4월 24일(금) 오후4시 와부읍 도곡리 이미시문화서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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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민
2009-04-02 11:16:03
축하드립니다
남양주시에서 이런 운동을 하는 곳이 있다는 게 놀랍고 감사하네요. 공무원들이 멀게 느껴졌는데 시민의 이름으로 주는 상이라니 새삼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네요.
선정되신 분들께 다시하번 축하박수를 보냅니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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