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문화·교육
       
[탐방]두 마리 토끼를 잡는 흥미로운 교육의 장 '장내초교'
학부모 글쓰기 논술, 건강도 지키고 영어도 배우는 건강교실
2009년 04월 03일 (금) 12:53:25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장내초 김영배 교장.
“바른 마음, 큰 꿈, 꾸준한 실천”가 교훈인 장내초등학교(교장 김영배)는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내 건강도 지키고 영어로 말하는 학습프로그램의 첫 강좌를 열었다.

김영배 교장은 “우리학교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고, 교직원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펼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3월 작은 씨앗을 뿌렸다. 배움을 주는 분이나 배우는 학부모, 학생들의 마음의 자세가 좋으니 그 결실은 눈에 보듯 선하다.”고 격려했다.

장내초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건강영어강좌’를 지난 3월 31일에 ‘학부모논술강좌’를 4월1일에 각각 개강하여 12주간 학습에 들어갔다.

-내 건강도 체크하고 영어도 배우고...“영어건강교실”

3월 31일 시청각실에는 통통한 아이들이 모이고 특별한 개강식이 있었다.

3~4학년 경도비만 이상인 아이들과 학부모, 담임교사들이 약간은 걱정스런 그리고 겸연쩍은 웃음을 띠고 남양주보건소 남미숙 건강증진 팀장의 비만에 대한 설명과 영어로 진행한다는 말에 호기심은 더했다.

   
   
많은 호기심속에 개강한 장내초의 “영어건강교실”
“이 프로그램은 장내초가 남양주시 ‘영어건강교실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됨에 따라 12주 동안 실시하는 영어 건강교실을 열게 되었다. 참가 대상 어린이들은 3,4학년 중 소아 비만도 120% 또는 체지방율 30% 이상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와 체육 전공 전문가 선생님들이 직접 오셔서 실시한다.”고 담당 김수희 교사는 말한다.

이 날 개강식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한국외대 담당교수 영어 건강 교실의 운영 방법과 12주간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설명과 남양주보건소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난 후의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설명회가 끝난 후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교실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어린이들의 신체 발육 발달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하여 아동의 건강관리와 함께 영어로 진행한다니 이 보다 좋을 수는 없다. 아이와 함께 노력한다면 12주 후가 기대 된다.”고 자리를 함께한 4학년 학부모는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김영배 교장은 “아이들의 기초 건강에 흥미도 높이고 영어능력 향상에도 일조할 수 있으니, 이 프로그램이야 말로 일석이조.”라 했으며, “12주 후의 장내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변화된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기대하고 하고 있다.

-아이들 글쓰기 지도는 우리가...“자녀 글쓰기 논술지도 강좌”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 글쓰기 논술지도 강좌" 얼마나 올까...기다림에 있다.
4월 1일 학부모 평생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글쓰기와 논술에 관심 있는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녀 글쓰기 논술 지도 강좌’를 개강하였다.

이 강좌는 학부모의 글쓰기 능력개발음 물론 자녀 논술지도에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글의 기초부터 완성단계까지 구성되는 프로그램으로 12주 동안 실시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이 강좌는 동화 작가 이영선생님을 학교에서 직접 초빙하여,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율로 이루어졌다. 또한 현 작가 선생님의 실감나는 수업으로 집중도가 높았고 진지한 분위기로 시청각실 안은 열정이 가득했다.

“학부모님들은 글쓰기하면 지루하게 생각되었던 선입견을 없애고, 강좌 후에는 직접 자녀를 가르칠 수 있게 된다는 희망과 기대감으로 넘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담당 김유정 교사는 말한다.
   
“바른 마음, 큰 꿈, 꾸준한 실천”을 교훈으로 한 장내초등학교 전경.
강좌를 맡은 이영 동화작가는 “몇몇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논술 지도를 했지만 이렇게 성황을 이룬 것은 처음이다. 오늘 참석하신 학부모들이 12주 후에는 자녀들의 독서와 글짓기 갈라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강의 소감을 말했다.

장내초는 지난 2004년 9월 개교하여 “바른 인성을 기르는 어린이, 기초기본 학력이 튼튼한 어린이, 새로운 눈으로 창의성을 기르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삼고 있으며, 독서교육을 중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이번 봄에는 학교 내에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을 심고 가꾸어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힘써 노력하고 있는 정다운 학교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철수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