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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힘... 57사단, '여성예비군’ 창설
2009년 04월 14일 (화) 03:03:08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육군 제 57사단은 오랜 숙원 끝에 여성예비군 창설을 14일 서울시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단체장, 군 관계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는 “지난 달 통합방위 유공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57사단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끝에 구(區)조례 반영사항인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을 실현되었으며, 향토예비군설치 시행령 제 4조에 의거하여 창설되는 여성예비군소대는 전․평시 시민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안보 공감대 조성과 유사시 향방작전에 참여하여 수도 서울을 지키는 안보도우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창설 된 동대문구 여성예비군은 김숙자(45세, 장안 1동)씨를 소대장으로 한 60명 1개 소대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병영체험, 시가지 전투훈련, 응급처치 교육 등 연 1회 4시간의 기본훈련을 받게 된다.

여성예비군의 역할은 전시에 “동원 및 향방작전간 급식지원, 응급구호, 후송지원" 등을 담당하고 평시엔, 선무활동을 담당하고 평시에는 "전술훈련 시에 위문활동, 환경보전활동, 재해재난 구호활동, 청소년 계몽활동”등을 담당한다.

이날 창설식에 함께한 여성예비군에 자원한 김미란(38세, 장안 4동)씨는 “창설식에서 전투복, 전투모를 착용하니 정말 군인이 된 것 같아 설레인다”고 하며 “대한민국 육군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원의사를 밝혔다.

한편 57사단은 오는 15일 중랑구 여성예비군 소대를 비롯해 책임지역의 여성 예비군 소대 창설을 확대시킬 예정이며, 사단장은 “가정과 생업에 바쁜 중에도 지역 안보를 위해 향토방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될 여성 예비군 소대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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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2009-04-23 00:33:47
여성 예비군 소대장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동대문 여성 예비군 소대장입니다
이렇게 축하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아름이 아니옵고 저의 이름은 김 순자 장안4동입니다
나이는 50세랍니다 정정을 부탁합니다 수고하십시요
김숙자
2009-04-15 14:27:26
여성예비군창설에 대하여
저는 과거 여군에비역입니다. 여성 예비군 창설이란 글을 보고 반가와 들어와보니 제가 생각했던것하고는 많은 거리가 있군요 과거 군생활을 했던 분들과의 만남을 생각했었는데
기왕이면 진짜 여군예비군을 창설하시면 아떨까하는 생각입니다.
과거 힘든 시절에 함께했던 선후배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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