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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대장간마을, 체험학습현장으로 인기몰이
4월 중 6개 학교 방문...공립도서관 등록도 마쳐
2009년 04월 17일 (금) 23:19:38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구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구려 대장간마을’이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초등학교의 체험학습 현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장안초교 3학년 학생 170명이 이 곳을 찾아 고구려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현장학습을 가진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의정부 신곡초교를 비롯해 이달 중에 수도권 6개 학교가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이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국내에서 고구려역사를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그리 많지 않은 상황에서 고구려 대장간마을에 오면 아차산에서 발굴된 유물과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해설가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잇점 때문이다.

또한, 현장학습에서 와당만들기와 삼족오 문양체험은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가장 인기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손 꼽을 수 있다. 고구려 대장간마을에서는 매월 2회(2,4째 토요일) 어린이를 위한 학습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고구려 역사의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신도 이야기’와 ‘우리생활속의 고구려’라는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고구려 대장간마을’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시립박물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구려 대장간마을이 명실공히 공립 박물관으로 등록이 되어 공공박물관으로써의 지위를 부여받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교육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마을은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촬영했던 곳으로 최근에는 KBS드라마 ‘쾌도 홍길동’과 ‘바람의 나라’가 촬영되었고, 요즈음은 SBS드라마 ‘자명고’가 이곳에서 촬영되면서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져 지난 3월초에는 10만명의 관광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 외화의 강세에 힘입어 외국인들에게까지 인기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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