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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북한강 물처럼 잔잔히 흐른 퓨전국악단 '우레' 공연
북한강문화나들이, 국악과 록의 만남...열연에 박수 갈채
2009년 04월 18일 (토) 19:09:41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이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북한강 문화나들이’ 는  지난 4일부터 팡파르를 했고,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언제나, 다양하게, 즐겁게"라는 슬로우건 아래 상설로 운영되고 있다. 

18일에는 지역예술한마당의 첫 공연팀인 ‘록+퓨전국악단’ “우레”가 선사한 독특한 음색 공연이 있었다.

봄의 한 가운데를 향한 화창한 봄날에 해금, 가야금, 장고의 국악기와 어울린 기타, 드럼, 신디 8인조의 연주는 잔디광장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지킨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퓨전국악단 우레의 원관희 악장은 사고로 골절 된 팔의 깁스를 풀고 1시간 30분 동안 리드보컬을 담당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퓨전그룹 우레는 우리의 고유의 음악과 록을 결합하여,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장르를 만들고자 한국국악교육원과 구리남양주연예예술인협회 회원들이 함께 단체로, 창단이후 하이서울페스티벌, 건국60주년기념아산시음악회 등 전국 주요공연과 축제에 초청을 받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강 문화나들이는 어린이를 위한 상설인형극, 국악, 재즈, 클래식,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야외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계절의 흐름마저도 느낄 수 있다.

   

북한강문화나들이의 4월 마지막 공연은 상설인형극으로 서울인형극회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며, 5월 공연일정은 2일 봄맞이 발레공연(서울발레단), 9일 퓨전보컬그룹 아니야의 '효공연' , 16일 남양주오픈스튜디오와 화도문화복지회관, 남양주줄세상 등이 합동으로 기획한 '갤러리 음악회'가 가는 봄과 오는 초여름을 맞이한다. 

퓨/전/국/악/단/우/레/공/연/모/습

   

재치만점 이호MC의 즉석 객석퀴즈.

   

독특한 움색을 내 뿜고 있는 8인조 퓨전그룹 "우레"

   
삼삼오오 모여 즐기며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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