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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청 '큰 꿈 독서교실' 운영
2009년 04월 22일 (수) 15:39:22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남양주투데이에 손바닥동화를 연재하는 이영 동화작가가 고학년을 대상으로 "큰 독서교실"(위)과 저학년의 "동화읽기" 교실에서 친절한 강의를 통해 아이들은 동화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청(교육장 김동순)은 농산어촌 방과후 주말 틈새학교를 남양주시 와부권역 학생들 중 글쓰기와 동화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상 중 예봉초등학교에서 2009년 4월부터 "큰 꿈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주말에 방과후학교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과 후 틈새 거점학교'의 일환이다.

프로그램 중 "작가와 함께 글쓰기 교실"은 70여명의 예봉, 와부, 도곡초등학교 4,5,6학년 신청자 중 선발시험을 거쳐 선발된 2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작가 이영 선생님의 지도로 4월 15일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매주 수요일마다 예봉초등학교 큰꿈 도서관에서 수업을 진행하며, " 글쓰기의 기초- 원고지사용법- 소재 잡기 - 생각 꺼내기- 초고쓰기- 다듬기" 순으로 지도를 받고 있으며,  1년간 창작한 좋은 글을 모아 문집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첫수업에서 제시문을 읽고 생각을 꺼내는 활동을 거쳐 생각을 글로 펼쳐 나가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미래의 멋진 작가선생님들을 보는 듯 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작가와 함께 하는 글쓰기 수업이어서인지 더 기대감에 찬 표정으로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이 수업의 효과는 높아 지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교육청관계자는 말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읽기 교실"은 매주 목요일 저학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동화책을 선생님이 읽어 주고 동화의 내용 전개에에 따라 읽는 방법과 동화를 감상하는 방법, 읽고 난 후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실이다.

현재 예봉, 와부, 도곡초등학교 1,2,3학년 학생 125명이 참가신청을 한 가운데 지난 9일 2학년 43명 학생들을 2개 반으로 나누어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지각대장 존"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펼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많이 읽었던 동화책이지만 작가와 하자 큰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활동하였다.

“와부지역에는 학교도서관을 제외한 공공도서관이 아직 개관하지 않아서인지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이 많이 부족해요. 우리 아이가 꼭 선발시험에 합격해서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던 와부초의 한 학부모의 기대처럼 평소 글쓰기를 좋아했던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한 마음과 생각이 넘쳐나고 있다. 

이영동화작가는 "글쓰기의 경험과 기회를 확대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동화읽기 수업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통해 큰 꿈을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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