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년 11월 30일 오후 02시 57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 ,  
> 뉴스 > 인물·단체
       
57사. '대결, 맛 대 맛' 조리경연대회 가져
신세대 장병의 기치 돋보여...최우수상에 이유우 상병,
2009년 05월 15일 (금) 13:19:59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육군 제 57보병사단은 5월 13일 취사장에서 예하 부대 조리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잔반 부식을 활용, 신메뉴 개발과 조리능력향상을 통해 음식 맛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조리경연대회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각 부대는 치열한 예선을 실시해 부대를 대표하는 한 팀을 선정했다.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이번 행사에서는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제빵기능사 등 쟁쟁한 격력을 갖춘 장병들이 많아 예선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잔반을 최소화하고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과 영양을 높이기 위한 이번 경연대회는 부대 대표로 선발된 7개 팀이 참가하여 장병들이 선호하는 식단위주로 군에서 보급되는 재료와 양념을 활용하여 저마다 숨은 요리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심사는 사단장, 군수참모 등으로 구성된 17명의 품평관들에 의해 실시됐다. 공정하게 실시된 품평회에서는 조리도구의 위생상태는 물론 조리병들의 복장과 청결정도, 재료의 특성을 살린 고유의 맛, 양념 배합의 적절성, 창의적인 아이디어, 조리 후 정리정돈 상태 등 전 과정을 평가하여 우수 부대팀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에 맞는 쇠고기 미역국과 야채 생선묵 고로께 등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인 이유우 상병 등 2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한편 사단은 잔반 최소화를 위해 매분기 조리경연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식수인원 판단 프로그램, 조리병 임무분담표, 근무자를 위한 누룽지․죽 추가 급식 등 급양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철수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v479.ndsoft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