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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초, 친구라는 이름 앞에 ‘장애’는 없다
어린이회 임원 '신애원'에서 봉사활동 펼쳐
2009년 05월 15일 (금) 13:27:51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예봉초등학교(교장 황승택) 전교어린이회 임원 35명은 지난 13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신애원’을 찾아 하루를 보냈다. 

'봉사활동은 책임과 의무로서의 강조 보다는 이에 앞서 스스로 봉사의 기쁨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경험과 체험의 기회를 주는 것이 먼저 이루어 져야 할 과제' 라는 학교장의 방침에 의해 2009학년도 전교어린이회 봉사 활동으로 장애인 시설 방문을 한 것이다.

이번 활동 내용으로 실내 활동으로는 윷놀이, 칠교놀이, 목걸이 만들기를 통해 장애인에게 조작적 놀이 활동을 통한 도형 감각과 눈과 손의 협응력, 다양한 색깔 배색을 활용하는 미술교육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외 활동으로는 파티풍선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투호 놀이, 고리 던지기, 긴 줄넘기와 같은 야외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속에서 서로에 대해 친밀감을 높이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들을 마련하였다. 학부모님들과 함께 준비한 과일 화채 간식과 저녁 메뉴인 돈까스는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 준 시간이 되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신애원’ 친구들에게 ‘사랑합니다’라는 글자가 새겨진 예쁜 카네이션 뱃지를 가슴에 달아 주었다.

"어쩌면 우리 교육은 사회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교과서의 지식 속에만 갇혀 있는 ‘나눔’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신애원 방문은 아이들의 정겨운 손길 속에서 내일은 좀 더 장애인들이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인솔 교사의 설명에 희망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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