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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실력도 희망도 쑥쑥' 사능초교 '주산암산교실'
수학 기초계산능력 신장을 위한...학력향상프로그램
2009년 05월 20일 (수) 15:44:23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1전이요, 2전이요, 3전이요..., 10전이요. 합은?" "55전이요."
70년대 4~5학년 풍경이다. 아이들에게는 '주산'이라고 하기보다 '주판을 놓는다'고 했던 산술교육의 기본이었던 수판 교육의 모습이다.

   
수학적 사고와 암산능력을 키워주는 주산암산 방과후 교실.

요즈음 초등학생들이나 어린 교사들에게 주판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교육도구정도로 여기고 있을 지도 모른다.

   
김기수 교장

지금의 컴퓨터의 모태가 되고 최근 아이들에게 정서와 학습능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이 수판(주판)을 가지고 산술교육을 실천하는 학교가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사능초등학교(교장: 김기수)이다.

사능초의 주산암산활동은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기초적인 수학적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고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길러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며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데 있다."고 김기수 교장은 말한다.

위와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주산암산반교실은 일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고 교육과정 진행 중 중에 자연스럽게 수학적 능력을 습득하고 정밀도를 높여 사칙계산능력에 50%수준을 밑도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주산알로 계산을 하며 산술적 사고력을  키우는 사능초 어린이.

또한, 수시로 교육 내용을 점검하여 주산암산반과 교과교육이 겉도는 현상을 최대한 방지하여 기초 계산력은 물론 학력평가에서도 성적이 향상되어 각 개인의 산술적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 학습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 4월부터 태년 2월까지 방과후교실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고, 1~2학년 40여명과 3~6학년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사능초등학교는 2005년 9월1일 개교하였고, 소나무와 장미를 학교나무와 꽃이며, 33명의 교직원이 21개반(유치원포함)의 556명의 어린이들을 "지구촌을 이끌어갈 사능어린이"로 키우고 있다.

   
사능초등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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