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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가와 함께하는 망우사색공원 답사
'그와 나 사이를 걷다'...매주 토 오후 2시부터
2009년 05월 20일 (수) 16:43:12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망우리에 누워 세상을 바라보는 이들. 그들 중 근현대사의 영고서쇄를 바라본 50인의 이야기를 적은 "그와 나 사이를 걷다."의 저자 김영식 수필가가 자신이 4년간 답사한 길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적을 다시 밟는다.

   
'그와 나 사이를 걷다' 저자 김영삭과 함께하는 망우사색공원 답사가 오는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이어진다. 

김영식 작가는 "그냥 걷는 게 아니지요. 그들과 대화하며 우리에게 던졌던 화두를 찾아 서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망우리를 알던 모르던 우리들 귀에 익숙한 인물을 찾아 사자후를 하는 겁니다. 답사 후에는 선술집에 앉아 더 많은 이야기꽃도 피우고요." 답사의 의미를 말한다.

이번 망우사색공원 답사는 오는 6월 6일까지 이어진다. 먼저 강 이들과 특별한 만남을 원하는 이들은 토요일 오후 2시까지 망우사색공원 관리사무소 모이면 된다.(연락처:011-9722-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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