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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백일장, 1천 3백명 참가 심상을 나누어
김상곤 도교육감 방문 격려...시상식은 7월초 다산홀
2009년 05월 26일 (화) 18:46:17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사)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지부장 이용호)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 남양주교육청, 법무부 범죄예방위원남양주협의회가 후원한 ‘제12회 남양주청소년백일장’이 지난 22일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홍유릉에서 1천 3백여명의 꿈나무 작가와 일반인들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삼삼오오 모여 5월의 심상을 나누고 글짓기에 열중인 예비문학인들...

이날 백일장은 식전행사로 5인조 joy밴드(관악)의 경쾌한 식전공연과 개회식 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잔치, 소중한 것들, 거짓말, 법"의 글제를 가지고 심상을 원고지를 채워나갔다. 

이날 백일장에는 이석우 남양주 시장, 김동순 남양주 교육장, 이창수 문화원장, 한새빛 경기문협 지회장,
김건중 한국문협 부이사장, 민경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남양주 협의회장. 김영수 시의원, 이광호 시의원과 학교장, 예총산하 단체, 가평과 구리문인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오후 3ㅅ30분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홍유릉을 찾아 30분동안 행사관계자와 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과 인솔교사들을 격려하고 돌아갔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김동순 교육장과 남양주문협, 인솔교사, 참가학생들을 격려하려고 홍유릉을 찾았다. 

이날 개회식에 자리한 김건중 한국문협부이사장은 "남양주시 청소년백일장은 전국의 자치단체 단위로는 단연 최고이고, 전국의 3대백일장에 들어 갈 만큼 그 규모와 내용면에서 훌륭하다."고 극찬하였다.

이용호 지부장은 "5월의 하늘아래서 청소년 여러분의 아름다운 꿈을 마음껏 펼쳐 보시기 바라며, 전국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의 큰대회로 성장한 것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덕분이다." 그리고 "학생들을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상식은 7월초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입상자 발표는 남양주문인협회카페(http://cafe.daum.net/namyangju.net) 와 각 학교에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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