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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중, '아버지는 세상을 열어주는 창'...아버지 캠프
'아버지와 행복 가꾸기'...1박2일간 열어
2009년 05월 27일 (수) 13:16:40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남양주시 덕소중학교(교장 정규훈)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아버지 교실 ‘아버지와 행복 가꾸기’ 캠프가 14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남양주시 관내에서 유일하게 아버지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덕소중학교는 지난 해 첫 캠프(주제 - 아버지와 행복 나누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애초에 아버지 교실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가정을 대상으로 도움을 주고자 개설하였고,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들이 확대되어 자녀에게 적극적인 가정도 합류하게 되었다.

전체 프로그램은 외부 기관(사단법인 두란노)에 의뢰하여 토요휴업일을 이용한 방과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스태프 20여명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였고 그 중에는 아버지교실을 수료하고 난 후 프로그램 봉사자로 다시 참여한 사람도 있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마지막에 온 가족과 만나서 함께 축하하며 세족식을 통하여 가족 구성원 간에 섬김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간의 캠프활동을 마감하며 아버지의 변화가 가정의 작은 혁명으로 돌아올 것이라 기대하며 수료자 소감문으로 살펴보았다.

한 아버지는 “이번 아버지 교실에 참가하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어 학교생활을 힘들어 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생활이 모범적이고 성실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심정을 밝혔으며 어떤 학생은 “우리 아빠가 정말 많이 바뀌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변화를 준 ‘아버지 교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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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학부형
2009-05-31 17:41:00
참으로 행복한 캠프였습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잘한다고 했는데 아버지캠프를 통해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섬김의 대상입니다. 올곧게 키우십시요 라는 강사들의 말씀에 아이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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