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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사단, 화제의 '4부자 육사동기'...아버지 이우형 대령 전역
같은 날 28년간 장병의 어머니 변태섭 준위 등 9명 합동 전역식 가져
2009년 07월 01일 (수) 23:52:46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화제의 4부자 육사동기...아들 3형제의 축하속에 아버지 이우형대대령의 전역식이 57사단에서 있었다. 
육군 57사단에서는 지난 2006년 소개된 4父子 육사동문의 주인공이었던 이우형(육사 37기) 대령이 28년의 군생활을 마감하는 영예로운 전역식이 지난 30알 있었다. 

이날 실시된 전역식 행사에서는 이 대령을 비롯해 28년간 장병들의 어머니 역할을 해오던 변태섭 준위 등 장교·부사관·동대장 9명의 합동 전역식 행사가 실시됐다.

특히 이 전역식에는 이 대령의 세 아들인 이재훈(26세, 육사63), 이재영(24세, 육사63기), 이재환(24세, 육사 3학년) 군 모두 조국 수호 뜻을 품고 군의 길을 택한 4父子 군인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21사단에서 근무중인 이재훈 중위, 3사단에서 소대장으로 임무수행을 하고 있는 이재영 중위, 육사 3학년 생도로 군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재환 생도는 따뜻한 포옹을 함께 나누며 돈독한 부자(父子)지간의 정(情)을 보여 주었다. 

이날 세 아들들은 30여 년간 국민과 군의 발전을 위해 군인의 길을 걸어오며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상하는 등 아버지의 명예로운 전역행사에 참석하여 함께 축하를 보내는 등 훈훈한 감동의 전역식이 되었다.  

이우형 대령은 “소중한 군 생활의 끝을 사랑하는 아내와 듬직한 아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져 뿌듯하다”며 “이제 군에 남아 있는 세 아들이 내 몫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군 복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단장은 “전역 대상자가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전역행사에 만전을 기해 군을 떠나서도 전역자들이 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57사단에서는 근속기간에 관계없이 10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하는 간부들의 노고와 예우를 지키기 위해 가족 및 친지를 초청하고 주관하여 군악연주와 열병까지 실시하는 등 명예롭고 정성스러운 전역 행사를 매달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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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
2009-07-26 18:47:34
장하십니다. 훌륭하고 멋진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건강한 군생활 사회에서도 힘이되시길....
장하십니다. 훌륭하고 멋진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건강한 군생활 사회에서도 힘이되시길....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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