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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초, 우리가 만드는 '디지털 세상'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한 '디지털 한마당'
2009년 07월 02일 (목) 00:54:32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디지털에 관한 전시회(위). 2학년2반 최태원 학생 가족이 함께 꾸민 디지털가족신문(아래).
초여름 한낮의 열기로 무더운 6월. 이열치열 남양주시 예봉초등학교(교장 황승택)의 6월은 "디지털 한마당" 축제로 인해 더욱 뜨거웠다.

2008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디지털 교과서 활용 연구학교 2차년도를 맞이한 예봉초등학교에서는 디지털 교과서 활성화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에 관한 모든 것을 다 보연주는 행사가 되었다. 

디지털 관련 도서, TV, 인터넷, 신문 등의 언론 매체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주변에서 가깝게 느껴지는 디지털 세상에 대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찾아보고 느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가 생각하는 미래 디지털 세상에 대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루어진 '디지털 한마당' 행사는 지난 6월 2주간 실시되었다." 그리고  "행사 후 디지털 세상에 대해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결과물을 전시함으로 그 성과는 크다고 본다."고 황승택 교장은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전했다. 

예봉초 복도를 거닐다 보면, 서책으로 된 교과서 대신 TPC를 들고 개인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도 한켠에 앉아 있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고가의 TPC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만큼 예봉초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과서는 숨을 쉬며 느끼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이다. 

특히 자신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교과서의 오류를 찾아내고, 정보검색대회 등을 통해 정보를 조사하고 찾고, 분류하고 판단하는 종합적 능력을 기르는 예봉초 어린이들의 국가적 경쟁력은 이미 한단계 앞서 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동들이 좋아하는 아바타 꾸미기, 만화 그리기 미래 학교 모습 상상하기 등의 활동은 디지털 교과서 활용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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