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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원초, ‘학부모야간상담'으로 소통의 시간 가져
학습문제, 생활지도, 교우관계...밤 늦도록 이어져
2009년 07월 08일 (수) 21:09:42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도제원초교 최영숙 교장.
"함께 있어 즐거운 곳" 도제원초등학교(교장 최영숙. 사진)에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주간 동안 뜻있는 "학부모야간상담" 을 실시했다. 

이번 학부모야간상담 주간은 대부분 학부모들이 맞벌이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시간을 내어 학교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여 실시하게 되었고, 대부분 학부모들이 깊은 관심으로 참여하여 담당교사와 학부모 가 자녀들의 공동 관심사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담에 참여한 4힉년 재학 부모는  "내 아이의 학습문제, 생활지도, 교우관계 등을 대화를 나누어 온 종일 돌보지 못한 아이들의 학교 생활습관을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으며 "담임 선생님과 이이에 대한 장단점 등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도 된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상담소감을 밝혔다.

최영숙 교장은 "이번 상담주간에 병설유치원을 포함하여 24개 학급 127명 학부모들의 상담 신청이 접수되었고, 오후3시부터 저녁 9시까지 방문 가능한 시간을 택하여 자유롭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었던 까닭에,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다른 학부모와의 상담 시간이 겹치지 않는 한 본인이 신청한 시간에 학교를 방문하여 상담을 할 수 있었다."고 학부모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야간학부모상담을 통하여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간의 소통의 길을 열고 담임교사와 학무보가 허심탄회 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저녁 9시가 넘는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하여 궁금한 점과 또 가정에서의 학생들의 생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지에 충분하였다고 학교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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