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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 아이들과 함께 한 '한마음 희망 캠프'
대상학생, 교사, 자원봉사자 등 379명이 전한 희망의 메시지
2009년 07월 08일 (수) 21:28:18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379명이 함게 어울린 "한마음 희망 캠프" (위). 작은 놀이기구에도 즐거워하는 친구들.(아래)
구리남양주교육청(교육장 김동순)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린 “함께하는 한마음 희망 캠프"가 지난 7일 천마산스타힐리조트에서 희망을 나누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 캠프는 관내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통합학급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275명, 특수교사와 보조원, 자원봉사자 104명 등 총 379명이 함께 어울렸다,

리조트에 도착한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소식을 마치고 이어서 물놀이, 바이킹, 에어 바운스, 워터 바이크, 바디 슬라이딩, 용가리 과자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고 단체 활동과 공동체 게임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자립심과 협동심을 길렀다. 

현재 이화여대에서 특수교육 및 초등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장현초등학교 홍은영 자원봉사자는 “장애아동들이 이번 캠프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장애 아이들이 아프고 어두운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처럼 기회만 주어진다면 더 밝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어서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장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내놓았다. 

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 활동 및 현장 체험학습과 통합교육 및 치료지원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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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에디슨어린이집교사
2009-07-09 22:03:22
흰둥이레크레이션교사의 고마움
어제(3월9일)어린이집서 캠프로 다녀왔지여..우리의 담당선생님은 흰둥이(가칭)셨어요.
먼저 칭찬하고 싶습니다.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아이들을 보호하시느라 무지 힘드셨을 꺼예여..버스에서 헤어지며 고맙다는 우리들의박수와 흰둥이선생님의 인사를 뒤로하고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칭찬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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