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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유증상자 2차검사도 음성…성지순례단은 감시 대상

기사승인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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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강원 원주지역의 한 '코로나19' 유증상자가 1차 검사에 이어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원주시에 따르면 A씨는 당초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상기도에서 양성과 음성 경계의 높은 수치가 나와 재검을 실시한 결과 이날 새벽 음성이 나왔다.

시는 또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후 경북지역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성지순례를 다녀온 시민들에 대해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시는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갔다가 지난 24일 귀국한 30명에 대해서 자가격리하도록 권고하고 전담자를 배치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들은 입국 당시 별다른 의심증상을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14일 성지순례를 다녀왔던 23명 중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던 A씨(60대)에 대해서는 지난 22일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아직까지 원주지역 확진자는 0명이다. 시는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전제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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