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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책 유공단체 선정 장관상

기사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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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김효종 센터장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효종)가 지난 1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18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가치 확산 및 가족정책 유공단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관계 증진 및 가족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을 포상·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가족·이웃·지역사회의 가족과 부부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원주시건강가정당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고 가족 교육 접근성을 재고하는 등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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