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분양정보] 매머드시티, 무실3차 상가 및 오피스텔 분양

기사승인 2018.07.30  

공유
default_news_ad1

- 무실동 중심상권 최중심에 위치, 가치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인기

▲ 26.63~27.19㎡ 78세대…홍보관, 매머드시티 2차에 마련

원주시청 앞 무실3지구가 달라지고 있다. 상가 및 주거 용도의 건물들이 속속들이 들어 서면서 중심상업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무실3지구 시청 앞 상업지역이 상권의 몰입화를 통해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무실동의 가장 큰 장점은 원주시청이 이전하면서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관공서 주변을 중심으로 지금도 활발히 개발 되고 있다는 점. 비교적 소득 수준이 높은 인구가 모여 있는 지역이라는 점이다. 무실동은 1지구, 2지구, 3지구로 개발을 순차적으로 계획한 택지들로 인구 유입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동이다. 1지구는 대단지 주거문화를 만들었으며, 2지구는 생활의 편의 시설의 확충을 위해서 개발 했다. 또한 3지구는 원주시청,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근로복지공단을 중심으로 무실동의 또 다른 중심 택지로 완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치적으로 동방향은 원주시 교통의 중심인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서방향은 10년 전부터 자리를 잡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남방향은 원주법원, 검찰청, 남원주 IC 북방향은 원주 행정의 중심인 원주시청이 자리 잡고 있어 최적의 핵심 상권을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주 교도소 이전, 남원주역 개통 기업도시와 연결되는 도로망 이 모든 것이 무실동과 연결이 되어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원주 ㈜매머드시티는 시청 앞 무실3지구 중심상권 형성을 선도하며, 매머드시티 무실 1차, 2차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3차 상가 및 오피스텔을 분양 중에 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중형 평형이 아닌 소형 평형의 주거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무실동은 중형 평형의 아파트 단지는 많으나 1인 가구 수요에 비해 소형 평수가 부족한 것이 현실. 자연스럽게 원룸 및 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늘어나면서 원주시 전반적으로 공급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원주 매머드시티 3차의 장점으로는 무실동 중심상권이 형성되는 최중심에 위치한 풀옵션 오피스텔로 치악산과 봉화산 조망권을 확보 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일룸, 한샘 브랜드 가구 도입으로 원주 최초 풀 퍼니시드 된 공간을 제공한다.

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풍부하고 수준 높은 임차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남원주 역세권 개발과 원주 교도소 이전 사업 등의 대형 호재로 인한 가치상승은 투자자의 자산 가치를 상승시켜 줄 것이다. A type(27.19㎡)58세대, B type(26.75㎡)15세대, C type(26.63㎡) 5세대 총 78세대를 분양한다. 현장은 원주시 무실동 1721-1. 홍보관은 무실동 1724-1, 매머드시티 2차에 마련됐다.  

현장 관계자는 "(주)매머드시티가 무실 3지구의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1층 상가시설과 더불어 형성되는 주상복합형 프리미엄 오피스텔의 제대로 된 가치를 증명해 줄 매머드 시티 무실3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033-765-8899  

원주투데이 미디어사업부 wonju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