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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원주시민 집담회

기사승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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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브랜드와 지역 스타일

(재)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원주시민 집담회 10화가 오는 16일 오후7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에서 열린다.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원주시민 집담회 마지막 순서다. 그동안 집담회에서 나온 키워드 중, ▷원주만의 정체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식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다.

‘도시브랜드와 지역 스타일의 시대, 원주시민의 여정은?’이라는 주제로 전영철 상지영서대 교수가 발제하며,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문화도시 원주의 방향성), 용정순 전 시의원(사람 중심의 콘텐츠 개발), 문화협동조합 피올라 김병준 대표(시민의식 및 인식의 전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 후에는 참석한 시민들과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시간도 갖는다. ▷문의: 760-9844(문화도시사무국)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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