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엄재근)는 지난 8일 한파로 보일러가 동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보일러를 수리했다. 수리비용은 지난해 10월 마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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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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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엄재근)는 지난 8일 한파로 보일러가 동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보일러를 수리했다. 수리비용은 지난해 10월 마을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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