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새마을회(지도회장: 엄재근, 부녀회장: 박숙희)는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 회원들은 도배, 장판교체 및 청소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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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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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새마을회(지도회장: 엄재근, 부녀회장: 박숙희)는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 회원들은 도배, 장판교체 및 청소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