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모 유가조사
이마트셀프주유소와 평천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가 리터당 1천184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18일 Opinet 유가정보서비스를 통해 조사한 정보를 공개했다. 휘발유가 가장 비싼 곳은 단계주유소(1천449원/ℓ)였다. 경유는 그린주유소가 리터당 985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단계주유소가 리터당 1천275원으로 가장 비쌌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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