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외식업 발전 주력"
한국외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장에 구학닭갈비 김학배(57) 대표가 당선됐다. 김 지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외식업계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주 외식업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산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육민관고등학교, 상지영서대를 졸업했다. 우산동천사지킴이 회장, 우산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육민관고총동문회 부회장, 우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 취미는 운동.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