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복지지원단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가 지난 26일 원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중고용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지구 구하기 캠페인이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구 의료비와 난방비로 사용된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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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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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단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희망나눔 바자회가 지난 26일 원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중고용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지구 구하기 캠페인이었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구 의료비와 난방비로 사용된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