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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 취약계층 특화사업 실시

기사승인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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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엄재근·박광일)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6일 열린 실무회의를 통해 보살핌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빨래, 반찬 배달,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에 코인빨래방 쿠폰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위원들이 직접 빨래를 수거해 도울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건강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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