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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주유소 휘발유 저렴

기사승인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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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 평천주유소 휘발유가 리터당 1천547원으로 원주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김수경)에서 지난 21일 Opinet 유가정보서비스를 통해 원주지역 유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휘발유 판매가가 가장 비싼 주유소는 단계동 단계주유소로, 리터당 1천814원이었다. 경유가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흥업면 씨제이대한통운(주)강원주유소로 리터당 1천340원이었으며, 가장 비싼 곳은 단계동 단계주유소로 리터당 1천609원이었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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